심사위원과 사사 선생이 동일 인물이 아니기를 바라며 제언합니다
번호 : 43 작성자 : 피아노 학부모 2010-06-10 조회 : 12224
 

안녕하세요. 귀한 대회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피아노 부문에 참가한 학생의 학부모입니다.


권위 있는 대회에서는 대회 전에 참가자의 선생님의 성함을 게재토록 하여 해당 선생님을 배제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참가자들의 공정한 경쟁을 유도토록 배려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정한 경쟁은 교육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덕목일 것입니다. 실상 모든 경연대회가 존재하는 이유는 공정한 경쟁을 통한 교육적 효과를 기대하는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현재 진행 중인 제21회 세계일보 음악콩쿠르의 피아노 부문은 물론 모든 부문에서도 동일한 적용이 있기를 바랍니다.


이런 이유로 감히 제언을 합니다. 결선 대회가 끝난 후 심사위원의 점수와 수상자를 지면에 게재할 때 수상자의 사사 선생님의 성함도 필히 게재하여 대회가 공정했음을 널리 공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고민 통하여 귀 대회가 한국은 물론 세계적인 대회로 성장되기를 학부모의 한 사람으로 기원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